두들 맥세이프 그립톡 후기입니다!

두들 맥세이프 그립톡 후기입니다~

 

전에 쓰던 그립톡이 헐거워서 새로 장만해야겠다 생각하고 이것저것 봤어요.

사실 전에 쓰던 것도 잘 썼고, 그립톡이 다 거기서 거기지하는 마음도 있었기에 그냥 아무거나 살까 싶다가 리뷰보고 뭔가 이게 꼽히더라고요.

그렇게 사용해본 두들 맥세이프 그립톡!

간편하고 멕세이프 케이스 쓰면 뗐다 붙였다 이렇게 간편할 수가 없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절삭 제품인 듯합니다.

깔끔하고 디자인에 헤어라인을 더하여 깔끔함을 더하고 오렴으로 부터 안심이 됩니다.

로고가 따로 없어 더 좋습니다.

 

접착면에 극세사 인지 세무안지로 보호되어 자석이나 접착시 생기는 기스가 상처로 부터 안전합니다.

아이폰 프로 모델이라 무게가 있어서 혹시 잘 떨어질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상당한 자력으로 안정감 있게 잘 버텨줍니다.

 

붙이고 돌아다니며 흔들릴 때 전에 썼던 타사제품보다 안정감이 조금더 있는 듯합니다.

이는 개인의 차이가 있으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그립톡은 아주 강한 거 원하시는 분은 비추합니다만 일상생활정도는 충분히 가능해요.

억지로 좀 잡아 당기는듯한 느낌으로 하면 떨어져요 제가 힘이 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차에 특히 네비 꼽을때 자석에서 땠다가 차에 붙이면 간편하고 좋긴한데, 까먹고 차에 그대로 나두고 내릴 때가 많습니다 ㅋㅋㅋ

덤벙덤벙 거리고 잘잊어버리는 분은 한번 깊게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가격은 쏘쏘합니다.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편이지만 폰 깔끔하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종종 저기 잡고 뛰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정도로는 좀 위험한 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저도 지금은 절대 안 그래요 ㅎㅎ

자석이라서 아무래도 떨어질 위험도 있어서 어디 세게 부딪히면 떨어질 수 있을 거 같아서 저기 잡고 원래 뛰었는데, 지금은 자석 붙이고는 안뜁니다.

차라리 떼고 어디 넣고 끼워서 달리는 거 추천드립니다.

여담이지만 그립톡을 에어팟 충전기에 올리면 에어팟 충전기등에 올리면 충전 램프가 깜빡입니다.

에어팟이나 충전제품으로 인식하는 것이 자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간편하고 깔끔하고 깔끔한거 조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러요.

가격만큼 잘 쓰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관리 잘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