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스벅 MD는 스타벅스 그린 사이렌 클래식 머그입니다.
본격 리뷰에 앞서서 스타벅스 그린 사이렌 클래식 머그는 정말 강추합니다.
집에 놔두면 정말 유용하게 잘 쓰게됩니다.
집들이 갈때 뭐 살지 모르겠다면, 휴지 살돈에서 조금만 보태면 스타벅스 머그컵을 사서 센스 있는 선물도 괜찮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휴지가 1.3만 원 정도고 스타벅스 그린 사이렌 클래식 머그가 하나에 1.3만 원입니다.
물론 2개 사서 선물하면 돈은 두 배지만 집들이에 2.6만 원 쓰는 거는 정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벅스 그린 사이렌 클래식 머그 용량은 355ml 이고, 도자기제입니다.
유리 재질이 아니라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스타벅스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집에 놔두면 좋은 아이템이라는 생각됩니다.
디자인도 스타벅스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잘 뿜어져나오면서 심플해서 정말 질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유행을 타지도 않는 디자인이라 베이직하게 사용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어쨌든 스타벅스 그린 사이렌 클래식 머그컵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내구성도 상당히 좋습니다.
거의 3년 가까이 쓰면서 깨지거나 이가 나간적도 없기에 추가로 더 사서 쓰는 중이고, 주변에 선물도 무지하게 많이 했습니다.
집들이 선물들 다 결국엔 쓰레기 되던데, 남는 건 휴지랑 이거 밖에 없다는 말도 들은 적 있습니다.
스타벅스 그린 사이렌 클래식 머그 네스프레소 시티즈(시티즈 있었고 다른거는 모름)랑 일리 머신에 쏙 들어가니깐 캡슐 커피 받아 먹기에 딱입니다.
믹스 커피 태워 먹어도 딱입니다.
우유랑 물, 음료수 마시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정말이지 다용도의 컵입니다.
아 콘프레이크 말아 먹기에도 딱입니다.
참고로 유리류가 아니기 때문에, 식세기에 돌려도 물때 자국 별로 없습니다!
스타벅스 그린 사이렌 클래식 머그컵 집들이 선물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정말 친한 사이라면 더 비싼 거 사줘야 겠지만, 적당히 그저그런 사이라면 센스있는 선물하기에 이거 만한 게 없습니다.